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/등장 문명/이집트 (문단 편집) === 왕릉 === [[파일:external/www.dndjunkie.com/BUILDING_BURIAL_TOMB.png|width=200]] >역사를 돌이켜 이집트인만큼 조상 숭배를 중요하게 여기는 민족은 없다. 부유층에서는 죽은 가족의 무덤을 멋지게 꾸미는 데 재산을 탕진하기 일쑤다. 테베스에서 나일 강 건너에 있는 왕들의 계곡에는 그러한 무덤이 즐비하다. 보통 이런 무덤에는 죽은 이와 함께 그 재산 일부도 함께 묻히므로 시대를 불문하고 도굴꾼의 표적이었다. 고전 시대 신앙 건물인 사원의 대체 건물. '''행복 +2'''를 제공한다. 사원은 성소와 합쳐서 유지비를 3 먹어서 굉장히 짓기 부담스러운 건물인데, 유지비가 없고 행복도도 주니 부담없이 지을 수 있다. 도시마다 왕릉을 지어 빠른 신앙 수급을 통해 우수한 종교관과 종교 교리를 선점할 수 있고, 제 땅에서 나는 사치 자원을 빼면 자연 경관 정도 이외에는 올릴 방법이 없는 초반 행복도를 +2씩이나 주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서 엄청나게 유용하다. 전통 3-4시티 운영은 말할 것도 없고, 이것만 믿고 도시를 잔뜩 까는 자유 운영[* 마침 이집트의 불가사의도 피라미드이니 컨셉도 맞는다.]도 가능해지는 특급 고유 건물. 대신 페널티도 있는데, 왕릉을 지은 도시를 적에게 점령당하면 '''돈을 두 배로 뺏긴다'''. 대놓고 남 수도 앞까지 도시를 세웠다가는 죽 쒀서 남 주는 꼴이니 주의. 매우 드문 상황이기는 하지만, 도시 약탈금이 3배가 되는 특성을 지닌 [[문명 5/등장 문명/송가이|송가이]]에게 도시를 뺏기면 약탈금이 6배가 되기도 한다.[* 송가이로 후반부에 원더가 즐비한 이집트의 수도를 먹으면 무려 '''1000''' 골드를 주기도 한다!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